세르비아 출신의 사샤 도디치 코치.
박항서 감독의 키를 재는 것 같은 포즈를 취했고, 박항서 감독은 이에 항의했다.
세르비아 출신의 사샤 도디치 태국 코치.
'미니 한일전'으로도 불린다.
베트남 대표팀의 박항서 감독과 태국 대표팀의 니시노 감독.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페어플레이 점수로 탈락한 것은 세네갈이 월드컵 사상 최초다.
자신감을 드러냈다.
'명예로운 탈락'보다 '비겁한 실리'에 점수를 줬다.
"그래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승부의 세계다" - 일본 대표팀 주장 하세베 마코토
경기를 보다가 한 번쯤은 시선이 갔을 법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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